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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팬카페를 찾아 검색해 보신 분들이라면 한 가지를 먼저 알아 두셔야 합니다. 국내에는 네이버 카페 형태의 공식 매장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일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맨체스터 시티 팬들을 부르는 애칭은 시티즌(The Cityzens)입니다. 국내에서 이 팬들이 실제로 어디서 모이고, 어떻게 경기를 챙겨 보는지 확인된 정보만 정리했습니다.

맨시티 팬카페, 국내엔 공식 매장이 없습니다
구단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 공식 채널은 kr.mancity.com 홈페이지와 X(구 트위터) @ManCityKOR 계정입니다. 두 채널 모두 한국어로 소식을 전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이나 지정 팬카페는 별도로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엔 이렇다 할 상호가 딱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팬들은 대신 축구 전문 스포츠펍이나 온라인 채널로 흩어져 모이는 구조입니다. 해외 빅클럽 대부분이 국내에 직영 매장을 두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그 대신 이렇게 모입니다 — 스포츠펍
공식 매장이 없다고 맨시티 팬카페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형태만 다를 뿐, 팬들이 실제로 모이는 장소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24에 있는 한 축구 팬 펍은 원래 리버풀 팬을 기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다만 그날 편성된 경기에 따라 아스널, 맨유, 맨시티 등 다른 팀 팬들도 함께 입장해 응원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주말은 새벽 2시까지 운영합니다. 맨시티 경기가 새벽 시간대에 잡히는 날은 연장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그날 편성표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팬 펍은 특정 구단 전용이 아니라 그날그날 편성된 빅매치에 맞춰 손님이 몰리는 구조입니다. 맨시티 경기가 있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 문의를 해 두면 자리 걱정 없이 응원할 수 있습니다.
성수동 반짝 팝업, Man City House
지난여름에는 오프라인에서 가장 가까운 형태의 공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퓨마가 프리시즌 코리아 투어를 맞아 8월 5일부터 9일까지 성수동 ‘신(Scène)’에서 ‘Man City House’를 운영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협업 상품, 스페셜 게스트 방문 등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미 종료된 행사입니다. 같은 형태의 팝업이 다시 열릴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쿠팡플레이로 보는 방법
매장을 찾기 어렵다면 중계로 눈을 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출전하는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국내에서 쿠팡플레이를 비롯한 중계 채널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친선경기 같은 특별 이벤트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별도 티켓이 판매된 적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이벤트는 시즌마다 유무가 달라 정확한 일정은 각 채널의 편성표에서 그때그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결국 지금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답은 “정해진 한 곳”이 아니라 “그날 맞는 채널을 찾는 것”입니다. 공식 SNS로 이벤트 소식을 챙기고, 경기가 있는 날은 스포츠펍이나 중계 앱을 확인하는 식으로 조합해 두시면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식 매장이 정말 없나요?
검색으로 확인한 범위에서는 없습니다. 구단 공식 채널과 팬 펍, 팝업 이벤트가 현재 확인되는 모임 창구입니다.
합정 펍은 맨시티 팬만 가는 곳인가요?
아닙니다. 원래 리버풀 팬 기반으로 열린 곳이라 경기 편성에 따라 여러 팀 팬이 섞여 응원하는 구조입니다.
Man City House는 다시 여나요?
재운영 여부는 공식 발표가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소식은 구단 공식 채널에서 가장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이는 방법과 팝업 일정은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채널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