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남이섬 놀거리를 알아보면 산책 말고도 생각보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으로 확인한 입장료·액티비티·운영시간을 정리했습니다.

남이섬 놀거리, 입장료부터 왕복 뱃값까지 포함돼 있다
입장료는 성인 19,000원, 중·고생 16,000원, 36개월 이상 초등생 13,000원입니다. 이 요금에는 섬을 오가는 왕복 선박 탑승료가 포함돼 있어, 따로 뱃값을 더 낼 필요가 없습니다.

남이섬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선착장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구조라, 입장료 자체가 곧 교통비를 겸하는 셈입니다.
짚와이어는 입장료 포함 49,900원이다
가장 눈에 띄는 액티비티는 짚와이어입니다. 가격은 입장료 포함 49,900원이고, 80m 높이 타워에서 무동력으로 하강해 북한강 위를 시속 80km로 가로질러 남이섬에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일반 입장권(19,000원)보다 3만원 가까이 더 비싸지만,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이라 짚와이어를 탈 계획이라면 따로 입장권을 또 사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만 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입장료가 겹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북한강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입도하는 방식이라, 배로 들어가는 것과는 전혀 다른 첫 인상을 남깁니다.
섬 안에는 트리코스터 같은 시설도 있다
짚와이어 말고도 섬 안에는 트리코스터 같은 유기시설이 있습니다. 노래 박물관, 그림책 놀이터, 투개더파크, 유니세프 라운지 같은 문화시설도 함께 운영됩니다. 트리코스터는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구조물 위를 이동하는 체험형 시설로, 짚와이어처럼 속도감을 즐기는 것과는 다른 재미를 줍니다.
노래 박물관은 대중가요 관련 전시를 모아 둔 공간이고, 그림책 놀이터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액티비티 위주로 움직이고 싶은 사람과 느긋하게 전시를 보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한 선택지가 나뉘어 있는 셈입니다.

이동 수단으로는 자전거와 나눔 열차, 스토리 투어버스가 갖춰져 있어, 걸어서 다 돌기 부담스러운 크기의 섬을 이동 수단을 바꿔 가며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정해져 있다
남이섬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나뉩니다. 2026년 10월 19일은 추계 기간(9월 12일~11월 23일)에 해당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하계(7월 4일~8월 24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그 밖의 비수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바뀌므로, 날짜를 먼저 확인하고 일정을 짜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이섬이라는 이름, 1965년 한 사람에서 시작됐다
남이섬이라는 이름은 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조선 초기 무장 남이 장군이 묻혀 있다는 전승에서 자연스럽게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의 관광지 모습이 된 것은 1965년부터입니다.

2006년에는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가상 국가를 선포해, 입장권을 ‘여권’으로 부르는 등 지금의 독립된 관광지 정체성을 굳혔습니다.
남이섬 놀거리를 즐기는 순서를 짜 본다면
첫 배를 타고 들어가 짚와이어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섬을 먼저 둘러본 뒤 마지막에 짚와이어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코스를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짚와이어는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만 운영되는 구조라, 나가는 길에는 탈 수 없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면 동선을 짜기 편합니다.
자전거나 나눔 열차는 섬 안에서 이동할 때 쓰는 수단이라, 짚와이어로 들어온 뒤에도 이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걷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나눔 열차나 스토리 투어버스로 큰 동선을 잡고, 세부 구간은 자전거나 도보로 채우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노래 박물관이나 그림책 놀이터처럼 실내 시설은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선택지입니다. 비나 눈이 올 때는 실외 액티비티 대신 이런 실내 공간으로 일정을 옮기는 식으로 대안을 마련해 두면 날씨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에 짚와이어 비용도 포함되나요?
아닙니다. 일반 입장료(19,000원)와 짚와이어 요금(49,900원)은 별도입니다. 다만 짚와이어 요금 49,900원 안에는 입장료가 포함돼 있어 따로 입장권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10월에 가면 운영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10월 19일은 추계 기간에 해당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가을 성수기에 맞춰 다른 계절보다 운영 시간이 길게 잡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짚와이어를 탈 수 있나요?
연령·키 제한 등 세부 이용 조건은 현장이나 예약 페이지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짚와이어를 타고 나서 다시 섬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짚와이어는 섬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만 운영됩니다. 섬을 나갈 때는 일반 선박을 이용해야 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짚와이어를 탈 수 있나요?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방문일 날씨가 좋지 않다면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대안으로 노래 박물관 같은 실내 시설 위주로 동선을 짜는 것이 안전합니다.